Erzsamatory Weblog


공군 장교가 되는 방법과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한 모든 것 (2015년 기준)


공군은 3군(육군, 해군, 공군) 중에서도 가장 입대하기 힘든 곳이라고 합니다. 타 군과 비교해보았을 때 근무 여건과 복지 혜택이 좋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군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병사는 물론이고 부사관, 장교로서 공군에 입대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매우 많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공군 장교가 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가장 먼저 알아본 후, 공군 장교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군 장교가 되는 방법


공군 장교가 되는 방법으로는 공군사관학교 입학, 공군 학생군사교육단(ROTC) 입교, 대학교 졸업 후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의 입영 등이 있습니다. 공군 장교가 되기 위한 방법은 모두 대학교 졸업을 필요로 합니다. 공군사관학교는 특수 국립대학교이고, 공군 ROTC는 항공대, 한서대, 교통대 중 한 곳을 졸업하는 것을 필요로 하고,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은 4년제 대학교 졸업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세 가지 방법 중 가장 좋은 경로는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엘리트 공군 장교가 되는 것입니다. 공군 ROTC와 공군 학사장교로서 복무하는 대부분의 공군 장교는 2년의 병사 생활보다는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비교적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는, 조금 편하게 군생활을 할 수 있는 공군 장교에 지원한 것이기 때문에, 공군에 뜻이 있어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장교보다는 장기 복무 신청 비율이 낮고, 자연스럽게 공군 고위직에는 공군사관학교 출신의 비중이 커지는 것입니다. 공군사관학교 출신 장교는 아래에서 밀어주고 위에서 당겨주어 평탄한 군생활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비교적 높습니다.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하지 못 하였다고 공군 장교를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한 뜻이 있어 공군사관학교에 지원하였으나 불합격하는 경우에는 공군 ROTC로서 공군에 입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공군 ROTC는 항공대, 한서대, 교통대에만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대학교 선택의 폭이 매우 좁습니다. 공군사관학교 다음으로 많은 수의 장교가 ROTC 출신입니다. ROTC라는 특수함에 공군사관학교 출신 장교와 비슷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공군 장교가 되는 미지막 방법은 4년제 대학교 졸업 후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으로서 입영하는 방법입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사관후보생으로 입영하는 전형을 말합니다. 즉,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해야만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졸업예정자도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출신 장교 중 약 10%의 인원만이 장기복무를 신청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군 고위직에서는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출신 장교를 찾아보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공군사관학교, 공군 ROTC가 아니라면 공군 장교가 되는 방법은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이 유일하기 때문에 공군 장교로 입대하고 싶은 많은 대학교 4학년 학생들은 이 전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지원 자격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면 받을 수 있는 학사 학위가 있어야 합니다. 또는 학점은행제를 통하여 취득한 학사 학위도 인정됩니다. 대학교 4학년 학생이라면 졸업 예정자의 경우에만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대학교 4학년이라면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할 수 있지만, 대학교 졸업이 연기되는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되므로, 자신이 이번 학기에 졸업을 할 수 있는지 확실히 한 후에 지원해야 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의 가장 기본적인 지원 자격은 사상이 건전하고 품행이 단정하며 체력이 강건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장교의 위치는 병사와 부사관을 통솔하는 역할을 하므로 사상이 건전해야 하며 품행이 단정하여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지원 자격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지원 자격 (2015년 12월 임관 135기 기준)



지원할 수 있는 나이에 관한 문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지원할 수 있는 나이는 임관일 기준으로 만 20세 ~ 27세입니다. 법정 만 나이를 사용하므로 자신의 생일을 이용하여 정확히 나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만약 이미 군복무를 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할 수 있는 연령이 상향 조정됩니다. 1년 미만 군복무를 했다면 1년이 연장되고, 1년 이상 ~ 2년 미만인 경우에는 2년, 2년 이상의 경우에는 3년이 연장됩니다.

연령 제한은 특정 시험에 합격하였거나 특정 자격이 있는 경우에도 상향 조정될 수 있습니다. 5급 공채 시험에 합격하였거나 박사 학위 과정을 수료한 경우, 공인회계사인 경우에는 2년이 연장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선발 전형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의 선발 전형으로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병과와 직위가 미리 정해지는 특별전형 1, 병과만 미리 정해지는 특별전형 2, 필기시험을 통하여 선발하는 일반전형이 있습니다. 특별전형 1과 특별전형 2는 필기시험을 필요로 하지 않고, 공군본부의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에 한하여 면접평가를 실시합니다. 일반전형 지원자는 반드시 필기시험를 치러야 하며, 특별전형 지원자 중에서도 일반전형 복수 지원을 한 경우에는 필기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일반전형 지원자 중 5급 공채 시험 합격자와 정보통신기술사, 공인회계사는 필기시험이 면제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선발 전형


일반전형 지원자는 인문 계열과 이공 계열로 구분되는데, 자신의 대학교 전공에 따라 정확히 선택해야 합니다. 만약 전공과 불일치되는 계열을 선택한 경우에는 임의로 재분류됩니다.

일반전형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면 이공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인문 계열 지원자의 토익 평균 점수가 이공 계열 지원자의 점수보다 50점 이상 높다고 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서 영어 점수(토익, 텝스, 토플)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인문 계열 지원자는 영어 점수를 올리는 데에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공 계열 지원자의 토익 점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이유는 자격증이 합격, 불합격의 당락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이공 계열 지원자는 해당 분야의 기사 자격증을 반드시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필기시험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일반전형 필기시험은 총 3교시로 구성됩니다. 1교시는 인지능력평가, 2교시는 상황판단평가 및 직무성격평가, 3교시는 한국사입니다. 3교시의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중급 4급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면제되지만, 본인이 원하는 경우에는 시험을 볼 수도 있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결과에 따라 환산되는 필기시험 한국사 점수가 다른데, 고급 1급은 50점 만점으로 환산되며, 고급 2급은 47점, 중급 3급은 43점, 중급 4급은 40점으로 환산됩니다. 한국사의 배점이 50점으로, 영어와 같은 비중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고급 1급을 받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기 때문에 한국사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필기시험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필기시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어 점수입니다. 토익, 텝스, 토플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점수가 반영되며, 토익 기준으로 인문 계열은 900점, 이공 계열은 800점 이상을 받아야 안정적인 범위에 들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공인영어점수가 없더라도 지원하는 것에는 제한이 없지만, 영어 점수가 0점이 되므로 최종 합격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자격증을 통한 필기시험 가점자는 필기시험 총점 200점에 가점을 부여합니다. 즉, 필기시험에서 만점을 받고 가점까지 받는다면 총점이 200점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전형과 일반전형 중복 지원자가 특별전형에서 탈락하는 경우에는 일반전형에서 경쟁 선발됩니다. 따라서 특별전형, 일반전형 중복 지원자는 반드시 필기시험을 보아야 합니다. 특별전형에서 합격한다면 문제되는 일은 없겠지만, 만약 특별전형에서 탈락한다면 최종 불합격이기 때문입니다.

인지능력평가는 웩슬러지능검사와 비슷한 문제가 출제됩니다. 다만, 언어논리, 자료해석 문제는 수능과 비슷한 문제가 상당수 있기 때문에 특별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특히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은 각각 30점의 배점, 총 60점의 배점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영역에서의 고득점은 필수적입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필기시험 공부 방법


한국사와 영어는 공인 시험 점수가 반영되기 때문에 특별히 공부해야 하는 것은 없습니다. 인지능력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은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언어논리와 자료해석에서 고득점을 하려면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해공 학사사관후보생 필기시험 책을 출판하는 업체가 몇 군데 있는데, 출판사 한 곳당 한 권씩 구입하여 풀어보면 충분합니다. 출판사 한 곳에서는 같은 문제를 활용하여 여러 개의 문제집을 발행하므로, 되도록이면 한 출판사에서 한 권의 책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2015년 학사사관후보생 문제집과 2016년 학사사관후보생 문제집의 문제는 거의 동일합니다. 또한 부사관후보생과 학사사관후보생, ROTC와 학사사관후보생 등도 비슷한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언어논리와 자료해석 문제를 풀면서 마주치는 가장 큰 문제는 시간부족입니다. 시간이 부족하지 않게 빠른 속도로 문제를 푸는 것이 필요합니다. 언어논리와 자료해석 시험에 주어지는 시간은 대충 보면 길어보이지만, 실제로 느슨히 문제를 풀다보면 80% 이상 푸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시험장에서 모든 문제를 정확히 풀어야 하므로, 시험 전 필기시험을 공부할 때에는 시간을 재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최대한으로 단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간능력과 지각속도 영역은 연습을 통하여 제한적인 수준까지는 점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점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두뇌의 선천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공부를 하더라도 제한적인 수준까지만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지능력평가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은 아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특별전형


특별전형으로는 특별전형 1과 특별전형 2가 있습니다. 특별전형 1은 최종 합격을 하면서 직위와 병과가 정해지는 전형입니다. 직위까지 정해지기 때문에 자격 요건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공군사관학교 교관 직위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석사 학위 이상을 보유 또는 취득 예정이어야 하고, 영어 교수는 영어권 국가에서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하여야 합니다.

이외에도 항공과학고등학교 교관으로도 지원할 수 있으며, 외국어 실력이 좋다면 어학우수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고, 5급 공채 시험 합격자, 기타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인원, 특정 분야를 전공하고 일정 기간의 경력이 있는 인원은 특별전형 1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공군 교육사 기본군사훈련단 장교훈련대대


특별전형 2는 병과가 정해지는 전형입니다. 각각의 병과별로 지원할 수 있는 전공이 정해져있고, 우선선발 조건과 우대조건이 있습니다. 우선선발 조건에 해당되는 병과가 있다면, 그 병과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우선선발 조건이 특별전형 1의 조건만큼이나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우대조건에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대조건에 해당하는 병과가 있다면, 그 병과에 지원해야 하며, 만약에 대비하여 일반전형 필기시험도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특별전형 1의 우대조건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우대조건에 맞는 지원자가 매우 많기 때문입니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는 지원자가 많은 경우에는 공군 선발심사위원회의 서류전형 심사를 거쳐 1차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서 영어 점수란?


직접적으로 최종 점수에 적용되는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일반전형 뿐만 아니라 특별전형에서도 영어 점수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대조건 또는 우선선발 조건에 영어 점수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일반전형에서 1차 시험필기시험을 합격하려면, 토익 점수를 기준으로 하였을 때 평균적으로 인문 계열의 경우에는 850점 이상, 이공 계열의 경우에는 800점 이상의 점수를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합격을 장담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범위 내에 들기 위해서는 토익 900점 이상은 필수적입니다.

2015년 전형부터 한국사와 영어의 배점이 같아졌지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1급, 최소한 고급 2급을 취득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국사의 변별력은 매우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영어 점수를 올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2015년 전형에서 한국사와 영어의 배점이 같아졌고, 한국사 점수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시험을 보려고 하는 많은 수험생들이 다음 기수부터 다시 한국사와 영어의 평가 방법이 원상복구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평가 방법이 2015년 135기에 처음 실시되었고, 새로운 평가 방법이 1회성으로 끝나버리는 것은 논란의 여지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최소한 올해 11월에 치러지는 136기 시험까지는 135기와 비슷한 평가 방법이 실시될 것으로 필자는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136기 모집요강이 나오는 데로 블로그에 추가적인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 -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의 꿈


지금까지 공군 장교가 되는 방법과 학사사관후보생 전형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준비해야 하는 시험이 많았고, 특히 영어 점수를 위한 토익, 토플, 텝스는 굉장히 높은 점수를 받아야 안정권에 들 수 있다는 것이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시험을 보는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공부를 잘 합니다. 토익 900점대는 그냥 나오는 대학생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군 학사사관후보생이 되는 것이 진정한 꿈이라면 지금부터 피나는 노력을 하시기 바랍니다. 필자는 공군 병사로서 군복무를 마쳤으면서도 국가안보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간절한 꿈을 공군 장교로서 이루고자 매일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답니다. 꼭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erzsamatory.net/trackback/210

건전한 댓글 문화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불건전한 댓글이 등록되는 경우 관리자의 임의적 판단으로 삭제될 수 있음을 미리 공지드립니다.

비밀글로 작성하기
  1. 비밀방문자
    비밀방문자
    2015/11/03 21:2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Walter Erzsa
      Walter Erzsa
      2015/11/03 21:50
      1. 토익 800점과 900점대의 점수 차이가 크게 나지 않는 것 같지만, 필기시험은 대부분의 지원자가 비슷하게 점수가 나온다고 합니다. 물론 예외의 상황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토익 점수가 높으면 합격 가능성이 높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필기시험은 공부를 해도 점수를 올리는 것이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이 나온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3권 정도 문제를 푸신다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문제집이 다양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3권이면 거의 모든 문제를 다 풀어보았다고 봐도 됩니다. 보통 같은 계열의 지원자와 경쟁을 하게 되는데, 법학이시라면 인문계열이겠군요. 인문계열 지원자의 거의 절반은 자료해석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초급 헌병장교(소위~중위)는 비행단이나 기타 공군부대에서 지상작전 관련 업무를 지휘합니다. 수사 업무도 가능하겠지만, 이 업무는 일반적으로 소령 이상의 헌병장교와 부사관으로 구성된 담당 수사관이 하는 것 같았습니다. 소위~중위 헌병장교의 보직으로는 비행단의 기동소대장(중위-중대장), 경비소대장(중위-중대장), 특임반장, 기타 공군부대의 헌병중대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헌병장교는 비행단 기지작전과의 경비담당 보직도 받을 수 있습니다.
  2. 비밀방문자
    비밀방문자
    2016/07/30 15:55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Walter Erzsa
      Walter Erzsa
      2016/08/03 22:03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1. 공군 장교로 복무를 하여도 군 의무복무를 충족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 기간이 병보다는 길어서 3년 3개월을 복무해야 합니다. 3개월은 훈련 기간입니다.


      2. 정보보안을 전공하고 있다고 하시니, 정보통신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군 장교를 모집할 때 특별전형1에서 정보통신 장교를 모집하기도 합니다. 공군학사사관후보생 137기 모집공고를 보면 다음과 같은 자격 요건이 있습니다.

      1) 정보통신학과 학사학위 이상자 중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 IT 국제공인자격증 소지자
      - 정보기술분야 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
      - 6개월 이상 프로그램 개발 실무경력자
      - 프로그래밍 관련 경연대회 수상경력자
      - IT 역량지수(TOPCIT) 정기평가 300점 이상 획득자

      2)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 국내외 해킹(방어)대회 수상자
      - 정보보호공학(정보보호학과, 정보보호공학과, 정보보안공학과, 사이버보안학과, 사이버수사학과, 사이버해킹 보안학과 등) 학사 이상 학위자
      - 정보보호 관련 자격증 취득자
      - 정보통신학과 전공자 중 정보보호프로그램 개발 프로젝트 경험자
      - BoB센터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 과정 선발자
      - IT 역량지수(TOPCIT) 정기평가 300점 이상 획득자


      그리고 특별전형2를 보면 토익점수가 우대점수로 들어가고 있으니, 토익 점수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토익은 850점 이상 받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위에서 나열한 조건 중 몇 개를 충족하시면 특별전형2에서 정보통신 특기 우선선발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특별전형으로 합격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일반전형도 병행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전형에 지원할 때에는 토익 점수를 800점대 이상으로 준비하시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 1급은 꼭 필요합니다.
  3. 비밀방문자
    비밀방문자
    2016/09/11 12:3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4. 비밀방문자
    비밀방문자
    2016/10/10 20:0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